반응형 전체 글272 사라지는 직업들의 비망록 : 콜센터가 제일 힘들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사라지게 될지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혹시, 콜센터 상담원, 택배물류 상하차 직원, 주방 요리 보조사, 건물 청소원은 어떻습니까?미래에도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지금도 콜센터 상담원은 AI로 대체하고 있고, 택배물류, 주방요리, 건물 청소등은 로봇들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직업들의 비망록을 남기고 싶어서 직접 현장에 뛰어든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하며 쓰는 일을 하는 작가님입니다. 대규모 단종이 예고된 '인간의 노동'이라는 카메라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려 한다. 인간에게는 특정한 노동을 통해서만 발현되는 희노애락이 있다. 그 노동의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고통과 욕망을 그것들의 색깔, 냄새, 맛까지 전.. 2025. 3. 14. 우리는 무감각과 싸워야 한다 : 우리의 도덕감각을 깨우자 1. 많은 이들이 이 정부가 이태원 참사, 채수근 해병 사건을, 조선인이 강제 노역했던 일본의 사도광산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편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2. 누군가의 인격을 물건처럼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3. 또 하나의 이유가 더 있습니다. 최소한의 도덕감정이 훼손당했다는 느낌 때문입지다.4. 애덤스미스는 인간에겐 기본적으로 '도덕감정'이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5. 나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도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아픔을 대할 때 자기도 모르게 즉각적인 감각과 감성으로 공감하거나 아픔을 느끼는 감정, 그것이 애덤 스미스가 말하는 도덕감정입니다. 6. 애덤 스미스는 가장 포악하고 극단적으로 법을 어기는 사람조차도 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마주할 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심각한 범죄를 .. 2025. 3. 11. 지구 최고령 나무의 나이는? 오늘은 연륜기후학자 발리에 트루에 가 쓴 입니다. 1. 얼마 전 읽은 김흥식 님의 에서 소개해준 책입니다. 저의 호기심을 많이 자극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사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2. 일단 아는 게 별로 없는 저로서는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더군요.3. 저자는 벨기에에서 태어난 라는 연륜기후학자 입니다. 연륜기후학자는 나이테를 이용해 과거의 기후를 연구하고 기후가 생태계와 인간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과학자입니다. 4. 환경공학 전공을 해서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하느냐 과학자가 되어 아프리카로 떠나 돈을 받으면서 나이테 퍼즐을 푸느냐의 갈림길에서 그녀는 나이테를 선택했습니다. 5. 세상의 엄마들은 비슷한가 봅니다. "그거 해서 직장은 구할 수 있겠니?" 그런 걱정을 하죠.6. 여하튼 저자는 지금까지 .. 2025. 3. 7. [수영] 수영을 잠시 쉬려고요.. 3월달 부터는 수영을 쉬고 있습니다.아직도 감기몸살이 낫지 않아서 골골대고 있고요.이렇게까지 오래 감기 몸살이 난적은 없었는데요.이제 50이 되니 몸이 반응를 하나봅니다.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릴때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날까지 체력을 잘 보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5. 3. 6. 위고비(오젬픽,비만 치료제)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으로 인기를 끌었던 작가 요한 하리의 비만 치료제에 관한 책 입니다. 저는 비만도 살찐 사람도 아닌 조금 마른 편입니다. 우연히 온라인 서점에서 발견해 호기심이 생겨지독한 감기에 걸린 기간 동안 틈틈이 읽었습니다. 1. 미국에서 시판되는 비만치료제 는 당뇨병 치료제 하고 같은 약입니다. 우리나라도 얼마 전부터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의사 처방전이 필요합니다.2. 오젬픽을 처방받은 당뇨병 환자분들에게 엄청난 감량효과가 있어 임상시험을 한 결과 비만환자들에게도 똑같은 효과가 있어 이름만 바꾸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3. 사용방법은 간단하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미니 바늘을 펜 끝에 돌려 끼우고 배에 찌른 다음 펜 끝을 누르면 혈류 속으로 약이 들어가게 됩니다. 저자의 말에 의하.. 2025. 3. 4. 아들과 함께 타키포오 뮤지컬 2월 28일 금요일에 아들과 함께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물론 아내도 쉬는 날이라 같이 다녀왔습니다. 아직 감기 기운이 남아있었는데 그래도 봄방학 끝나기 전에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요.아들이 타키포오를 워낙 좋아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서 알았습니다.예전에 신비아파트 뮤지컬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고요.서울 성동구에 있는 에서 하는 거라인천 영종도에서 1시간 40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소월 아트홀 주차장은 보통 만차라고 해서 성동구립도서관 지하주차장에주차를 하고 갔습니다. 1시에 도착해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먹을 곳은 많지 않았는데 근처 가 있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샤브샤브와 보쌈을 합쳐서 샤보샤보라 한 듯합니다. 사골칼국수, 소머리국밥, 두부김치정식 3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배가.. 2025. 3. 2. [수영 : 25-11 ] 몸살 감기에 걸렸다. 어제 수영장 물이 조금 차가운 느낌이었다.여지없이 몸살감기에 걸렸다.2~3년 전부터 겨울에 찬물에 들어갔다 나오면거의 감기가 걸리는듯 하다. 다행히 오래가지는 않는데 하루 정도는 힘들다. 오늘만 버티면 괜찮아질 것이다. 어제는 구조 평영(?) 을 배웠다. 2명씩 한 조를 이뤄서 구조하는 훈련이다. 아직은 혼자도 힘겨운 상황이라 누구를 구조할 실력이 안된다. 수영장 물만 축냈다. ㅎㅎ그래도 열심히 해서 그럴 상황이 왔을 때 도움이 되는 실력정도를 갖추면 좋겠다. 열심히 하자.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2025. 2. 21. [러닝-36] 바람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다. 목디스크로 인해 한 달 만에 러닝이다. 뛸 만큼은 나아진 것 같아 밖으로 나갔다. 날씨는 0도로 조금 쌀쌀한 날씨였다. 오랜만에 뛰는 거니 조금 천천히 뛰었다. 5킬로 정도만 뛰려고 했는데 뛰다 보니 조금 더 뛰어도 될 것 같아 6.6킬로가 되었다. 오래간만에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기분이 좋아진다. 몸에 쌓인 스트레스가 바람에 날아가니내 몸이 가벼워진다.앞으로도 건강히 러닝 하자. 2025. 2. 20. [수영: 25-10] 배영자세로 평영 발차기 애플워치의 기록이 1700미터(? )가 나왔다. 뭔가 기록이 이상하다. 800미터가 맞는 듯하다.오늘은 평영 연습을 주로 했다. 배영 자세로 평영 발차기 연습을 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 됐다. 안 되는 게 왜 이렇게 많은지 ㅎㅎ연습을 많이 해야지.그래도 오늘도 즐수완~~ 2025. 2. 19. [수영 : 25-9] 횡영 연습 오늘은 자유형 한 바퀴를 돌면서 시작했다. IM 발차기 한바퀴씩 한 후 IM.그리고 횡영을 배웠다. 처음에는 횡영? 하시길래 뭔가 했다. 보통 인명 구조시에 사용된다고 하셨다. 한쪽팔로 스트로크 하고 발은 가위차기 형식을 하는 것이다. 아직은 누구를 구조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다. 내 몸하나 맘대로 컨트롤하기 힘들다. 물만 많이 먹었다. ㅜㅜ갈길이 멀다. 오늘도 즐수완~~ 2025. 2. 14. [수영 : 25-8] 평영 브레이크 아웃 연습. 요즘은 배영50미터 한바퀴로 시작한다.스노클 착용하고 유형별로 발차기하고.킥판 다리사이에 끼고 자유형.그리고 평영 브레이크 아웃 연습을 했다. 브레이크 아웃은 간단히 말해 출발 후 물속에서 하는 동작이다. ① 스타트 후 스트림라인② 쭉 뻗은 팔을 당겨 허벅지 옆에 붙이는 동시에 접영발차기.③다음 팔을 앞으로 뻗은 후 평영발차기.④ 그리고 평영 스트로크, 물밖으로 나오면서 호흡.항상 브레이크아웃할 때 속도가 많이 줄어든다.연습을 많이 해야겠다.오늘도 즐거운 수영 완료~ 2025. 2. 12. 사람을 남기는 사람 : 삶을 재구성하는 관계의 법칙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은 남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삶과 나의 문화를 바꾸는 일이다.-본문중에서-정지우 작가님의 입니다. ◈ 책 속의 문장들내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은 남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삶과 나의 문화를 바꾸는 일이다. - p20어떻게 하면 더 좋은 마음으로 더 좋은 사람들과 더 좋은 문화 속에서 더 좋은 장소와 시간으로 더 좋은 삶을 살아갈지 고민한다. 세상을 대단하게 바꾸어서가 아니라 내 삶과 문화를 바꾸어서 어떻게 내가 닿는 범위에 기여할지를 생각한다. -p22자신의 절대적인 옳음 속에 갇힌 채로 숭배받고 자기 자신을 광신하는 일이야말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다. 나는 내가 그런 사람으로 늙을까 봐 무섭다. 내가 주위 사람들과 정당한 비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길 .. 2025. 2. 12. 이전 1 2 3 4 5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