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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뛰었나?' 하고 살짝 후회를 했습니다.
중간에 속도 안 좋고 아랫배도 살짝 아팠습니다.
5km 뛰고 나서 1km 정도 걷고 다시 뛰었습니다.
오전에 내린 비로 벚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혹시 미끄러질까 봐 조심스럽게 뛰었습니다.
러닝을 마무리할 때는 다 괜찮아졌습니다.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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