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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은 아내랑 같이 나가서 뛰었습니다.
같이 뛴건 잠깐이고요.
아내는 잠깐 뛰다 걷다 했습니다.
요즘 아내가 운동을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나중에는 같이 러닝 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내린 비로 트랙 군데군데 빗물이 있어
요리조리 피해 다니며 뛰었습니다.
저녁이라 12바퀴(5.2km)정도 뛰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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