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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유전자의 관점으로 보는 진화 이 책은 마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공상과학소설처럼 읽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공상과학소설이 아니라 과학서다. 리처드 도킨스의 입니다. 책이 나온 지 4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베스트셀러이고 내용이 변화가 없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 리처드 도킨스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이다. -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다. - 현재는 뉴칼리지의 명예교수이다. - 2013년에는 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 저서로는 , , , , , 등이 있다. ◆ 책을 쓴 이유 이 책은 다윈주의를 지지하기 이해 서가 아니라 .. 2022. 3. 12.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늘이 20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저는 오전 8시 30분 정도에 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만큼 이번 선거에 더욱 관심이 많다는 것이겠죠. 오늘도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제가 투표한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혹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낙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 사람으로 인해 조금은 퇴보할 수는 있지만 무너지지 않는게 민주주의 시스템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되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그런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2022. 3. 9.
구글 애드센스가 30일 정지가 되었네요.^^;; 어제 구글에서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무효트래픽이 발생해서 광고가 정지되었다고 합니다. ^^;; 방문자수도 얼마 안되는데 이런일이 생기네요. 검색을 해봤는데 일주일안에 풀린분도 있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자기도 모르게 이런일이 생기기도 하나봅니다. 저도 실수로 가끔 제 광고를 누른적이 있는데 그것도 원인인것 같기도 하구요.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 아파서 그냥 하하 웃고 넘어가려고요. ^^ 2022. 3. 7.
EEA : 일상표현 낭독편 4/50 ◆ Getting dressed : A man * Putting on a pair of pants 1. Tom steps into his pants and pulls them up. 2. He fastens the waistband and zips up fly. 3. He slips a belt through the belt loops and buckles it. * Putting on a shirt 4. Tom slips an arm into each sleeve. 5. He buttons the shirt and the cuffs. 6. He straightens his collar. 7. He tucks his shirt into his pants. * 바지 입기 1. Tom은 바지에 다리를 집어넣.. 2022. 3. 4.
EEA : 일상표현 낭독편 3/50 ◆ Taking a shower 1. Dans pulls the shower curtain shut. 2. By turning the knob, he turns the water on. 3. He washes his hair with shampoo and the rest of his body with soap. 4. Then, he rinses off with water. 5. After turning the water off, he steps out of the shower. 6. He takes a towel from the towel rack. Then, he dries himself off. 7. He wraps a towel around himself, and he dries his hair. .. 2022. 3. 3.
사이좋게 나눠먹기 어제 삼일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들 친구가 집에 놀러 왔습니다. 저희 집에 두 번째로 놀러 왔습니다. 친구는 장난감이 많아 저희집이 좋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 사촌 형들이 준 장난감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아들과 친구 둘이 서로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놉니다. 저는 그냥 멀찌감치 있다가 아빠가 필요하면 부르라고 하고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참 동안 방에 있다 아이들이 배고플 것 같아 거실로 나와 친구가 가져온 도넛이 있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목마를 것 같아 냉장고를 열어봤습니다. 그런데 요쿠르트가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반씩 컵에 따라줄까?" 하니 아이들이 빨대를 2개 꼽아달라고 합니다. ^^;; 친구는 저녁을 먹고서야 집에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이 앞으로도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 2022. 3. 2.
EEA : 일상표현 낭독편 2/50 ◆ Brushing your teeth/ flossing 1. Jenny runs some water over her toothbrush. 2. she squeezes toothpaste onto her toothbrush. 3. She moves her toothbrush up and down and back and forth. 4. To rinse her mouth, she takes some water swishes it back and forth in her mouth and spits it into the sink. 5. She rinses off her toothbrush. 6. Then, she puts it back in the toothbrush rack. 7. She flosses he.. 2022. 3. 2.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유치해지지 말자고요. 국민 육아 멘토 님의 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 소아청소년 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채널A 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1. 아이가 울 때 지나치게 반응하지 말자. 아이가 울어요. 부모가 생각하기에 말도 안 되는 이유 때문입니다. 부모는 말해요. " 뚝! 왜 울어? 도대체 왜 울어?" 우리가 반사적으로 내뱉는 익숙한 말들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왜냐고 묻는 것은 난센스예요. 그 감정이 들어서 표현하는데, 왜 그 감정을 느끼느냐고 물으면 도대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울때, 왜 우리는 아아도 아니면서 어쩔 줄 모르고, 불편해하고, 못 견딜까요? 상대방의 감정을 내것처럼 떠안기 때.. 2022. 3. 1.
EEA : 일상표현 낭독편 1/50 ◆ First Thing in the Morning 1. Dan's alarm clock rings and he wakes up. 2. He gets out of bed. 3. He goes into the bathroom. 4. After using the toilet and flushing it, he washes his hands. 5. He brushes his teeth, shaves, and takes a shower. 6. He dries himself off with a towel. 7. Then he brushes his hair. 8. he gets dressed. 9. He makes breakfast and eats it. 10 Then, he leaves the apartmetnt.. 2022. 3. 1.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지름길은 없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는 책인 엠제이 드마코의 입니다. unscripted : 준비된 각본을 따르지 않는 저자가 생각하는 각본은 간단히 말해서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쳇바퀴 도는 삶을 각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0여 년 전에 나왔던 '부의 추월차선'을 보완해 3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완성한 책이라고 합니다. 전작 을 읽진 않았지만 많은 내용이 중복된다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이 책 한권만 보아도 저자의 생각을 충분히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내용들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저자의 노하우를 열심히 알리겠다는 열정이 조금은 지나쳐 내용이 방대해지는 단점은 있는듯 합니다. 그럼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와 책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엠제이 드마코는 누구인가? 이혼한 어머니.. 2022. 2. 22.
볼륨을 낮춰라 : 단군이래 지금보다 청력을 잃기에 더 좋은때는 없다. 청력을 잃으면 단순히 듣는 데에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서, 하고자 하는 다른 일에 쏟을 에너지가 적어진다. 저는 군대에 갔다 온 이후로 왼쪽 귀에 이명이 생겼습니다. 사격할 때 총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잠잘 때면 매미가 제 귀안에서 울어댑니다. 초기에 병원에 다니기도 하고 한약을 먹어보기도 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잊고 그냥 잘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생활할 때는 매미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불편한 것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얼마전부터 오른쪽 귀에 "웅~웅"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냥 일시적으로 들리는 거겠지 했는데 계속되어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별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당황했습니다. 오른쪽 귀에도 이명이 생겼다는 불안감이 확 밀려왔습.. 2022. 2. 17.
카카오뷰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카카오뷰 채널을 만들고 보드 1개를 발행했습니다. 실은 며칠 되었는데요. 이제야 소개글을 올리네요.^^;; 앞으로 저의 관심사인 책과 관련있는 주제로 보드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채널 추가 꼭 부탁드려요~~^^ http://pf.kakao.com/_ximNnb 책과같이 좋은 책의 소식을 전합니다. pf.kakao.com 맞추가 원하시는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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