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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하늘을 보고 잠깐 서서 한 장 찍었다.
해가 많이 짧아지긴 했다.
평상시 코스대로 9.2km 정도 뛴것 같다.
한시간 정도 뛰는 것에 익숙해지는 듯 하다.
애플워치 기록은 1.25km에서 멈춰있었다. ^^;;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깊이 느낀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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