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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러닝과 수영을 다 했다.
보통 밤에 수영하는 날은 러닝을 안 하는데
분노를 삭이기 위해서 달렸다.
수영을 하다가 쥐가 났다.
레인 끝 옆으로 비켜서서 다리를 올려 근육을 풀어줬다.
다행히 조금 있다 풀렸다.
다시 쥐날까봐 쉬엄쉬엄 했다.
너무 오래 쉬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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