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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내부 공사로 인해 2주일 만에 수영했다.
오리발 신고 자유형, 드릴과 함께 했다.
몸은 역시 정직하다.
좀 쉬었다고 숨이 가쁘다.
끝나고 같이 마시는 음료수가 나의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집에 돌아오는 자전거 페달이 가볍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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