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냥일상154 평영 드릴 연습 오늘은 평영 연습하는 날. 스노클 끼고 평영 드릴 연습을 했다.무릎 밑에 풀부이를 끼고 캐치동작만 하는데 앞으로 안 나가서 좀 헤맸다.오리발 신고 원킥 평영은 할만했다.평상시보다 운동량은 적었다. 운동량이 많을땐 힘들다 그러고,운동량이 적으면 좀 아쉽고~ㅎㅎ 2024. 10. 16. [러닝-13] 일정한 페이스로 8킬로미터 달려보자~ 오늘은 트랙 20바퀴, 8킬로미터를 뛰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스를 좀 일정하게 해 보자는 생각이었다.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온 듯하다. 뛸때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 왠지 불안해서 페이스가 빨라질 때가 있다. 수영할 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제 8킬로미터를 뛸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요즘 러닝 유투브 '달려라 주원' 을 가끔씩 보고 있다. 러닝 하는데 필요한 마음가짐, 유용한 팁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러닝 할 때 조금씩 적용해 보면서 다치지 말고 즐거운 러닝하자.https://www.youtube.com/watch?v=b8L6WmhHJtg 2024. 10. 13. 저녁수영 스노클 끼고 발차기 150미터 그리고 스노클 벗고 오리발 신고 바사로킥, 한팔접영, 양팔접영,마지막 오리발 벗고 IM 200.휴식시간 없이 해서 그런지평균 심박수가 평상시는 120~130인데오늘은 142가 나왔다. 2024. 10. 9. [러닝-12] 러닝으로 컨디션 조절~ 점심을 잘못 먹어서인지 오후부터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았다. 그냥 뛰면 나아질까 해서 운동장에 갔는데 8km를 넘겼다. 전 보다 더 뛰었다는 것에 뿌듯한 느낌도 들고기분이 좋았다.뛰고 나니 컨디션이 괜찮아진 듯했다. 2024. 10. 7. 자유수영 나의 수영 강습이 화, 목인데이번주는 화,목이 빨간 날이라 수영을 못하니수요일 자유 수영이라도 가야 될 것 같았다.아내한테 양해를 구하고 수영하러 갔다. 수영장에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가볍게 한두바퀴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랑 5~6명이 내가 있는 레인으로 들어왔다. 자유 수영때 선생님이랑 연습하는 팀이었던 것이다. 얼떨결에 나도 끼어버렸다. 그냥 쉬엄쉬엄 하려다 힘들게 운동했다. ㅎㅎ 2024. 10. 3. [러닝-11] 하늘이 멋있다. 날씨도 좋고 하늘에 펼쳐진 구름이 멋있었다. 지난번에 7킬로미터를 뛰어 이번에 다시 한번 뛰기로 마음먹었다. 지난번보다 페이스는 좀 떨어졌다.하지만 평균 심박수가 145로 나왔다. 이제 뛰는 심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나 보다.다음번에 뛰어보면 알겠지.^^ 2024. 10. 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