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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같이/건강,취미

50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것.

by 책과같이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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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러닝을 시작하는 중장년을 위한 러닝 지침서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입니다. 피지컬 트레이너인 '나카토 제임스 슈이치'와 기자이자 자유기고가인 '이토 타케히코'와의 대담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내년이면 진짜? 오십이 되니 유난히 50이 들어가는 책들에 눈이 많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어렸을 땐 50이라는 숫자는 참 멀게만 느껴졌는데요.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사설이 좀 길었네요.^^;

오십을 앞둔 초보 러너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동안 러닝 관련 지식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쉽게 잘 읽히더라고요. 러닝의 기초를 확인하는 부분도 있고 오래 지속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간 200km가 넘으면 부상 위험이 80% 정도가 높아져서 80~100km 를 지향하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100km 전후를 뛰고 있으니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적절한 거리를 설정하고 상황에 따라서 낮출 줄 아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해 러닝을 그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요.

10km, 하프 이상 뛸수 있는 중급자는 풀코스에 도전하는 것보다 시간과 거리를 유지하며 성장보다는 건강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도 강조합니다. 그래야지 80~90세까지 달릴 수 있다고요. 그 나이까지 달리려면 정말 관리를 잘해야겠네요.

저도 먼 훗날 풀마라톤에 대한 목표가 있는데 조금 수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프정도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데 풀마라톤은 너무 몸을 혹사시킨다고 들어서 말이죠. 근데 한 번쯤은 도전해 봐야겠죠?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

50대 이후 러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한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나이를 먹었으니 유지하는 일이 곧 노력하는 일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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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 교보문고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 지금 뛰고 계신가요?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젊은 친구들이나 뛰는 거 아니야? 내가 다시 뛰어도 될까? 뛰다가 괜히 다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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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 길벗 - 예스24

50세 이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정년을 앞두고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찾고 싶은 분∨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분∨굶지 않고 건강하게 살 빼고 싶은 분∨당뇨, 고혈압 등 생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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