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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 밤 수영이 무리가 됐나 보다.
몸살이 걸려 고생하다 오늘 좀 컨디션이 나아져 밖으로 나갔다.
그냥 평상시보다 천천히 뛰었다.
콧물도 좀 나왔다.
페이스는 6분 56초/km로 느렸고 평균 심박수도 161로 높게 나왔다.
일주일간 골골대서 어쩔 수 없다.
이번 주 다시 끌어올리자.
오늘도 러닝 즐겁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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