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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아내가 약속이 있어
수영을 가지 못하기 때문에 러닝을 하러 나갔다.
운동장이 아닌 씨사이드 파크로 향했다.
탁 트인 바닷가를 옆에 두고 달리니
운동장에서 달리는 것보다 기분은 더 좋았다.
하지만 비가 온후 습도가 높아선지 땀이 많이나
옷이 축축해졌다.
원래 땀은 많이 흘리는 편은 아닌데.
그리고 처음으로 러닝벨트에 휴대폰을 넣고 달렸다.
생각보다 덜렁거리지 않아서 나름 만족.
운동장 도는 것보다 왠지 더 힘들다.^^;;
오늘도 5킬로미터 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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