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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 수영을 했다.
생각보단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평영 연습을 많이 했다.
보통은 뺑뺑이 도는 분들에게 나의 느린 평영이 걸리 적 거면 안되니
자유형만 하는 편이다.
상급반에 있는 분들을 따라가려면 연습만이 살길이다.
평영도 자유형만큼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업시간엔 애플워치도 착용하진 않는데
오랜만에 착용해서 기록을 남겨본다.
앞으로 종종 애플워치를 잘 활용해야겠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거운 수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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