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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평영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시간이었다.
물을 모을 때 힘을 빼고 마지막 찌르는 동작을
강하게 하는 연습을 했다.
오른쪽 어깨가 예전부터 안 좋아서
평영 할 때는 좀 부담스럽긴 하다.
마지막 자유형 75미터 6번은 조금 힘들었다.
오리발 덕분에 그나마 다행.^^;;
오리발 끼고 발차기하는 것은 워치에선
킥판으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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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평영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시간이었다.
물을 모을 때 힘을 빼고 마지막 찌르는 동작을
강하게 하는 연습을 했다.
오른쪽 어깨가 예전부터 안 좋아서
평영 할 때는 좀 부담스럽긴 하다.
마지막 자유형 75미터 6번은 조금 힘들었다.
오리발 덕분에 그나마 다행.^^;;
오리발 끼고 발차기하는 것은 워치에선
킥판으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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