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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엔 장모님과 2~3년 전부터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갈색이'라고 합니다. 포대자루 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컷 담아봤습니다.
아들은 고양이가 있으니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밖에 나와서 만지지는 못하고 조금 떨어져서 보고만 있습니다. 아들이 겁이 좀 많죠.^^;;
갈색이가 오랫동안 건강하게 어머니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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