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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뛰고 있는데
워치 손목에 진동이 '부르르' 느껴집니다.
뒤쪽 허리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보니
'귀요미아들'이라고 뜹니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뭐지?
" 아빠 문제집이 두쪽이 아니라 세쪽이야.
두쪽이 아니라 세 쪽이라고~ "
" 어.어. 그래 그래 아빠가 잘못 봤나 봐~허허"
이 녀석 오늘 풀 문제집이 한쪽 더 있다고 전화를 하다니.
시골 가서 엄마 김장도 도와주고,
김장을 형집에 배달하느라
며칠 뛰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집안 김장 도우미라서요.
한해 집안의 큰 일중 하나인 김장을 마쳐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어제저녁에 아내랑 같이 36분, 4.8km를 뛰었습니다.
다행히 기온이 올라가 괜찮았습니다.
올해 큰 일은 다 했으니 이제부터 열심히 또 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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