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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34분, 5.7km를 뛰었습니다.
전에 15km를 뛰었더니 평소보다 무거운 감은 있었지만
뛰기엔 괜찮았습니다.
나이가 있어? 회복이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중간에 전화를 받느라 좀 천천히 뛰기도 했습니다.
하필 이어폰을 안 가지고 나와
핸드폰을 귀에 대고 뛰니 저절로 느려지더라고요.
오랜만에 온 전화라 10분정도 통화한 듯합니다.
통화를 마치고 속도를 높여 러닝을 마무리 했습니다.
러닝! 쭈~욱 계속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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