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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아내를 먼저 집으로 보냈습니다.
아내는 30분, 4km.
저는 53분, 8km를 뛰었습니다.
아내는 5바퀴째부터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5km를 뛰어서 오늘은 힘든 거라고.
아직 이틀 연속 5km는 무리라고.
그래도 정말 잘하고 있다고 해 주었습니다.
뛰는 게 '재미없다'는 아내에게 칭찬이라도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실은 아내가 '녹내장 초기'인데
유산소가 '안압'을 낮추는데 좋다고 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러닝이 아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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