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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피 블랙올'의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에 나오는 글입니다.
매일의 기쁨 중에 '운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운동
에드는 사람들이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운동만 한건 없다고 확신하고 있지요.
에드는 엔드로핀에 관해 설명하면서
달리기, 자전거타기, 농구게임이
얼마나 즐겁고 건강에 좋은 운동인지 모른다며
침이 마르도록 찬사늘 쏟아내요.
에드 말고도 내 주위에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새어머니 다이앤만 해도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새벽마다 바다 수영을 한답니다.
친구나 이웃들은 내게
줌바수업, 유산소 운동 클럽,
반려견과의 조깅 동호회 등에 함께 참여하자고 권해요.
나는 그저 테이블 앞에 앉아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작거리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눈을 치우거나 장작을 쌓거나
돌담 쌓는 일을 해야 할 때면
가만히 앉아만 있지 않아요.
땀 흘리고 목마르고 몸이 지저분해지더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몸을 움직이지요.
특히 땀 흘려 일한 뒤 샤워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물을 한잔 들이켜는 순간은 기대할 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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