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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어제 러닝을 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정말 좋았죠.
10.87km에 6분 28초 페이스였습니다.
7~8km 에서부터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나더니
힘이 좀 빠졌습니다.
그래도 잘 버티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봄에는 뛰는 것을 멈추고 걸어갔었거든요.
중간에 카라반캠핑장에 있는 조그만 가게에 가서
'홈런볼'과 '파워에이드'를 먹었죠.ㅎㅎ)
달리기 하는 몸으로 점점 만들어지는 과정일까요?
힘들었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달리기였습니다.

어제 아침에 아내와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다행히 잘 풀렸습니다.
서로의 말에 '날카로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말에 '날카로움'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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