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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필사챌린지 시즌2 10일 차입니다.
오늘은 니체의 문장입니다.
우리는 육지를 떠나 배를 타고 출발했다.
이제 육지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작은 배야, 조심해라!
네 옆에는 거대한 바다가 있다.
때로는 고요하고 아름답게 펼쳐져
있지만, 그 끝없는 광대함과
두려움을 알게 될 것이다.
아, 저 불쌍한 새여!
자유를 느꼈지만 이제는 이 감옥의 벽에
부딪히고 있구나.
슬프게도 육지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올 때,
마치 거기에 더 많은 자유가
있었던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육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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