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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고생이 많아" 하며
아내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올라와 계시거든요.
불편하지만 내색 안하고
잘 지내는 아내가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엄마도 보이지 않는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하시고요.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합니다. ㅎㅎ)
중간에서 제가 정말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또 해봅니다.
어제는 같이 44분,6.2km를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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